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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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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6.10.27
    미니 쿠퍼S 컨버터블 튜닝
  2. 2006.10.27
    BMW 미니 쿠퍼 S 컨버터블 시승기
  3. 2006.10.11
    ‘몽 생미셸’ 수도원 - 천년의 비밀
  4. 2006.09.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10선..
  5. 2006.09.17
    처음처럼 소주광고 (7)
국내에서 보기 힘든 미니 쿠퍼S 컨버터블이 전용 파츠로 꾸며져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태어났다.




국내 자동차용품업체 카렉스는 미니 전용 파츠를 개발 및 수입, 튜닝시장 공략에 나섰다. 미니는 국내에서 많은 마니아를 갖고 있을 정도로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이 회사는 미니 쿠퍼S 컨버터블에 자사가 개발한 제품과 젊은 스타일의 알타 퍼포먼스 파츠를 세팅, 스타일의 멋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또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해졌다.





튜닝 제품이 적용된 모델은 국내에 1대밖에 없는 쿠퍼S 컨버터블이다. 배기량 1,598cc에 슈퍼차저가 장착된 이 차는 미니의 최상위 모델로 엔진은 순정 상태를 유지한 채 다른 부분만 조율했다. 우선 공기흡입력을 높이기 위해 알타 오픈형 파워필터를 달았고, 엔진의 내구성을 위해 알타 오일 캐치탱크를 장착했다. 머플러는 알타 배기 시스템으로 바꿨다. 이는 향후 성능 업그레이드에 대비한 것이란 게 회사측 설명.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해 서스펜션은 빌스타인 스포츠 쇼크업소버와 H&R 스포츠타입 스프링을 끼웠다. 이와 함께 앞뒤에 H&R 스태빌라이저를 채택해 더욱 단단한 주행성능을 추구했다. 휠은 메탈릭 색상의 피아 FR-S 17인치, 타이어는 던롭 SP9000 205/45ZR 17인치로 접지력을 높였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브렘보 320mm 2피스 타공 디스크에 4피스톤 캘리퍼 제품을 채용해 제동안전성을 개선했다. 또 운전자의 개성에 맞출 수 있는 MP3 애플 I POD 60G 제품을 순정 모듈에 더했다.



카렉스 관계자는 “오는 5월에는 풀리 교환과 ECU 조율 등까지 진행할 예정"이라며 "미니에 대한 다른 튜닝 파츠들을 국내에서 개발해 미니 마니아들이 다양한 제품을 좀더 쉽고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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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오픈 버전이 국내 시장에도 상륙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2002년에 출시된 모델인데 쿠퍼와 쿠퍼S가 늦은만큼 컨버터블 버전도 이제서야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로버사 시절에는 한 번도 없었던 컨버터블 버전이라는 점에서 우선은 눈길을 끌고 더불어 소프트 톱이면서 선루프 모드를 추가하고 있는 것이 재미있다. 미니 쿠퍼S 컨버터블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국장)
사진 / 김기홍 (지피코리아팀장)

BMW 미니의 초대 모델이 80만대나 팔렸단다. 영국 로버사 시절의 미니가 2000년 9월 5,387,862대째를 마지막으로 단종된 이후 2001년 4월부터 생산된 미니의 이런 파죽지세는 사실 BMW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미니는 BMW가 주장하기로는 프리미엄 소형차다. 하지만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니치 모델에 속한다. 그래서 BMW는 초기 출시 당시 연간 생산대수는 10만대 정도로 잡았었다. 그다지 많지 않은 생산대수다. 그리고 그중 1/5 정도인 2만대를 미국시장에서 소화한다는 계획을 세웠었다.
그런데 2002년 3월 미국시장에 출시된 미니는 5월까지 4,142대나 팔려 목표대수의 1/5을 넘어서 버렸다. 당연히 주문이 밀렸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 것이다. 무릇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이럴 경우에는 웃돈을 얹어주고 사려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마련이다. 미니도 그랬다. 마쓰다 미아타 MX-5가 그랬고 폭스바겐 비틀과 포드 썬터버드가 그랬듯이 레트로 모델들의 희소성에 매료된 미국의 소비자들에게 미니는 손에 넣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모델로 자리잡게 되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BMW는 당초 연간 10만대의 미니를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나 데뷔 2년이 지난 2004년에만 18만 9,492대를 생산했다. 그리고 2005년 봄 한국시장에도 쿠퍼와 쿠퍼S가 상륙했다. 그 때 시승기를 작성한 이후 판매대수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못했었다. 그런데 그 사이 80만대나 팔았단다. 2005년에는 생산 공장을 개량하느라 판매가 감소하긴 했지만 기세가 꺾이지 않았다는 것이 BMW측의 주장이다.
영국 로버 시절의 미니는 그 장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가 이외에는 먹히지 않은 모델이었다. 그런데 BMW가 만든 미니는 이처럼 예상 외의 판매대수를 보이고 있다. 그것도 양산 모델도 아닌 니치 모델이기에 더 주목을 끌고 있다.
무엇 때문일까. 무엇이 미니의 인기를 이처럼 순식간에 끌어 올릴 수 있었을까.
브랜드 전략이다. 이미 설명한 바 있지만 BMW는 지금의 미니를 만들어 내기 전까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이미지 구축작업을 했다. 제품이 나오기 전인데도 새로운 분위기를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 작업 등 정말 지극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태어난 것이 현행 모델이다. 2000년 파리살롱을 통해 데뷔했고 2001년 4월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모델 구성은 미니 원을 필두로 쿠퍼와 쿠퍼S, 그리고 카브리올레 등을 라인업하고 있다.
사실 필자는 현행 미니의 디자인에 대해 아주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을 정도로 수준 높은 디자인에 대해 감명을 표현하기도 한다.


그런데 정작 미니를 구입하겠는가 하고 물으면 ‘아니오’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필자는 여러가지 여건상 패밀리카 성격의 실용성 위주의 차량을 사야하는 처지 때문이다. 사고는 싶지만 살 수 없는 모델인 것이다.
역으로 말하자면 미니는 수요층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 타겟 마켓을 BMW는 정확하게 설정했고 그에 걸맞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공략을 한 결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할 수 있다. 한국시장에서도 미니의 마케팅은 통상적인 수입차 브랜드들과는 다르다.
그런 면에서 재미있는 것은 큰 차만을 선호할 것으로 보이는 미국시장에서 미니의 인기가 예상 외로 높다는 점이다. 물론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다음으로 축소지향의 나라인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것까지는 금방 이해가 가는데 미국시장에서의 활약은 언뜻 수긍이 가지 않는 대목이다.
그에 대해 미니 측의 답변이 재미있다. 영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란다. 다시 말해 영국에서 생산되지만 품질과 신뢰성, 성능 등으로 명성 높은 독일 BMW의 엔지니어들에 의해 개발되었다는 것이다.
일리가 있는 말 같다. 사실 로버 미니는 미국시장에서 1967년 사라졌었다. 이유야 프랑스차나 이탈리아차 같은 유럽차들이 당시 갖고 있던 것과 비슷한 내용이었다. 잦은 고장과 싸구려티가 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비록 서자일지라도 BMW의 엔지니어들에 의해 개발했다는 것이 어필되어 35년의 세월이 지난 후 다시 돌아왔지만 환영을 받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역시 큰 것을 좋아하는 한국시장에서의 미니의 인기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Exterior

미니의 트레이드 마크인 알렉스 이시고니스(Alex Issigonis)의 캡 대신 소프트 톱을 얹으면 이미지가 어떻게 달라질까. 앞뒤 오버행이 전혀 없는 모델의 오픈 톱은 어떤 모습일까.
현행 미니의 디자이너는 BMW하면 떠 오르는 크리스 뱅글이 아닌 프랭크 스테픈슨(Frank Stephenson)이다. 그가 만들어 낸 작품에 대한 평가는 미니가 단순히 레트로풍이 아닌, 클래식 미니의 디자인 컨셉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현대적으로 승화시켰다는 것이었다. 스타일링과 익스테리어에서 우선 그런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인상적인 것은 인테리어 디자인이었다. 분명 첨단 테크놀러지를 다용하는 BMW다운 터치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아날로그 방식의 각종 버튼 설계와 계기판의 나열이 만들어낸 감각은 5년이 지난 지금도 신선한 느낌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그런 강한 디자인은 시간이 지나면서 선입견으로 작용한다. 다시 말해 풀 모델체인지를 할 때, 또는 보디 베리에이션을 바꿀 때 과연 그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면 두 가지 생각이 든다. 캡이 없다는 것이 우선 다가온다. 그러면서도 특별히 소프트 톱이 어울리지 않는다거나 하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톱을 벗겼을 때 오히려 더 앙증맞다는 생각이 든다. 언뜻 폭스바겐 뉴 비틀이 떠 오른다. 감각을 살려내는 것이 생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광고에도 나타나 있듯이 기본 컨셉은 Always Open이다.
미니의 소프트 톱은 지금까지의 것들과는 약간 다르다. 작동을 위해 프론트 윈도우 맨 윗부분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일단은 선루프 크기 정도만 열린다. 다시 계속 누르고 있으면 리어 시트 뒤쪽에 접혀 정리가 된다. 그러니까 톱을 씌운 상태, 선루프 모드, 오픈 모드 등 세 가지가 가능한 구조인 것이다. 물론 그로 인해 165리터인 트렁크 공간이 120리터 정도로 줄어든다. 이 때 걸리는 시간은 15초.
톱을 벗기면 리어 시트 뒤쪽에 롤 오버바가 나타난다. 차체 크기에 비해 크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한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 다만 그로 인해 후방 시야가 방해를 받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트렁크 공간은 협소한 편이지만 해치 게이트를 아래쪽으로 열리도록 설계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소프트톱의 설계로 인해 차체의 크기가 전장×전폭×전고가 : 3,655×1,688×1,418 mm로 해치백 모델과 비교하면 전장이25mm 길어졌다. 물론 차량 중량도 130kg정도 증가한 1,320kg.
차체의 컬러가 12가지나 된다고 하는데 그중 핫 오렌지와 시승차의 쿨 블루를 전용색으로 설정하고 있단다. 소프트 톱의 컬러는 블랙, 다크 블루, 다크 그린 등 세 가지.

Interior

인테리어에서는 소프트 톱 설계로 인한 변화 외에는 달라진 부분이 거의 없다. 다만 톱을 벗겼을 때 프론트 윈드실드가 직각에 가깝게 서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다. 다시 말해 개방감이 크다는 것이다.
또한 이 차체에 4인승 오픈카라는 설정도 눈길을 끈다. 리어 시트가 넉넉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뉴 비틀이나 푸조 207cc, 307cc 등에 비해 크게 작다고는 할 수 없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다만 주행시 리어 필러 주변의 처리로 인해 차선 변경시 고개를 올리면 측면 시야가 방해를 받는다. 또한 속도가 상승할수록 바람들이침이 커지는 것도 감안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오픈 상태에서 고속으로 달리면 에어컨 바람을 빼앗기는 것이 아쉽다.
차의 성격에 걸맞게 인테리어 컬러도 실버를 시작으로 우드풍 트림 등 네 가지를 설정하고 있다. 시승차의 경우는 차체 색깔과 같은 컬러를 인테리어 트림에 사용하고 있다.


그 외에는 해치백과 대동소이하다.
레트로 디자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하면서 주제는 원과 마그네슘 메탈 트림을 주제로 하고 있다. 원형의 스피도미터를 비롯한 각종 계기의 유기적인 디자인으로 인한 감각은 여전히 인상적이다. 쿠퍼와 쿠퍼S가 속도계의 위치가 다르기는 하지만 사실 그 점이 부각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처음 접한 사람은 센터 페시아 맨 아래 토글 스위치의 종류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그 아래쪽으로 팁트로닉 6단 AT 실렉트 레버가 있고 그 뒤에 사이드 미러 조정 스위치와 타이어 펑크 모니터링 버튼 등이 나열되어 있다. 컵 홀더는 글로브 박스를 열어 테이블처럼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조수석에 사람이 탔을 경우에는 사용이 곤란할 것 같다. 여전히 아무리 찾아도 시계가 보이지 않는다.
2인승의 리어 시트는 2인승으로 50 : 50으로 분할 폴딩이 된다. 시트를 폴딩하면 트렁크 용량이 605리터로 확대된다.
설정된 편의 장비를 보면 이 차가 왜 프리미엄인가를 할 수 있다. 에어컨을 비롯해 8 스피커의 하만 카돈 스테레오 시스템, 레저 시트, 제논 헤드램프,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이 설정되어 있고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택하면 선루프와 자동 에어컨, 온보드 컴퓨터, 크루즈 컨트롤 등이 따라온다.
여기에 한냉 패키지로 2단계 시트 히팅과 열선 미러, 윈드실드 워셔 제트, 레인 센서 와이퍼, 오토 다이밍 리어뷰 미러 등이 추가된다. 시승차는 내비게이션을 제외한 이 대부분을 채용한 풀 옵션 사양.
누가 보아도 구석구석 한번씩 손으로 만져 보고 싶도록 스킨십을 촉발하는 터치와 이런 고급 장비 들이 미니를 사랑하게 하는 요소들이다. 흔히들 ‘Drive에서만 Fun을 주장하는데 미니는 실내에 앉기만 해도 그런 Fun이 느껴지는’ 모델이라는 얘기다. 비좁고 답답하며 에어컨도 없었던 오리지널 로버 미니가 현대적 해석으로 이렇게 아늑한 분위기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여전히 놀라운 내용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이 간다. 소유하고 싶은 욕망은 처음 보았을 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Powertrain Impression

미니 쿠퍼에 탑재되는 가솔린 엔진은 기본적으로 1.6리터 직렬 4기통 SOHC 한 가지 뿐이다. 이 엔진은 BMW와 다임러크라이슬러간에 설립된 합병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흔히들 ‘펜타곤 유닛’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미니에는 토요타제 디젤엔진도 탑재되어 있으나 2세대 미니부터는 가솔린 디젤 모두 공급원을 바꾼다고 한다.


튜닝의 차이에 의해 베이직 그레이드인 원(One)에는 90ps, 쿠퍼는 115ps, 그리고 시승차인 쿠퍼 S는 수퍼차저 사양으로 최고출력 170bhp/6,000rpm, 최대토크 22.0 kg.m /4,000rpm 의 사양이 탑재된다. 쿠퍼S에는 높은 발열량에 대응하기 위해 크랭크샤프트와 커넥팅 로드, 피스톤, 밸브 등은 전용품을 사용하고 있다. 압축비도 10.6 : 1에서 8.3: 1로 낮추었다.
트랜스미션은 원과 쿠퍼에는 5단 MT를 기본으로 CVT가 옵션 설정. 이에 반해 쿠퍼S에는 6단 MT를 기본으로 시승차에 설정된 6단 팁트로닉 AT가 조합되어 있다.
우선은 기어비 점검 순서. 100km/h에서의 엔진회전은 2,600rpm. 레드존은 6,500rpm부터.
정지 상태에서 풀 가속을 하면 50km/h에서 2단, 90km/h에서 3단, 140km/h에서 4단으로 시프트 업이 진행된다. 해치백 쿠퍼와는 수치에서 약간씩 차이가 난다. 해치백의 경우 각 단에서 40km/h씩 정확히 상승했었다. 컨버터블은 4단에서부터 폭이 약간 넓어져 있다. 그만큼 가속감에서 약간은 손해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 차체 중량 증가로 인한 것도 있을 것이다.
160km/h까지는 무난하게 속도계의 바늘을 밀어 붙인다. 이후로는 호흡을 고르며 가속하다가 180km/h에서 5단으로 변속이 이루어진다. 해치백으로 5,200rpm에서 첫 번째 벽(200km/h)을 돌파했을 때와는 분명 차이가 난다.
그래도 가속성능은 웬만한 2.5터급 패밀리 세단보다 빠르다. 제원표상의 0-100km/h 가속성능은 7.9초로 해치백보다 0.2초 늦은 정도.
소프트 톱 모델인만큼 사운드의 침입이 더 직접적이다. 미니는 그것을 노이즈가 아닌 사운드로 하기 위해 뒤쪽에서 배기음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렇다고 아주 매끄럽고 자극적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엑셀러레이터의 응답성은 즉답식이기는 하지만 해치백에서보다는 떨어진다. 그래서 다시 한번 MT 가 그리워진다. 이미 언급한 적이 있지만 미니 쿠퍼 S가 수퍼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MT와 조합됐을 때라는 말이 실감난다.
미니 쿠퍼는 컨셉이 고 카트(Go-Cart)라이크한 주행성이다. 다시 말해 가속감을 몸으로 느끼면서 달리는 차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고속 영역에서의 절대성능보다는 가속을 원하는 상황에서 거침없이 치고 나가는 맛을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주행성을 위해 쿠퍼 S에는 스포츠 서스펜션PLUS가 채용되어 있다. 프론트 맥퍼슨 스트럿, 리어 멀티링크 타입. 기본적으로 댐핑 스트로크는 짧다. 그 이유가 있다. 고 카트와 같은 감각의 스포츠 드라이빙을 염두에 둔 설정이다. 특히 시승차의 경우 오픈 상태에서라면 자연을 그대로 느끼면서 치고 나가는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두드러지는 내용이다.
물론 이런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또는 선호하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저속에서의 노면 요철에 대해서는 둔부에 거의 그대로 전달한다거나 하는 대목에서 한국의 오너들은 거부감을 보이는 쪽이 더 많다. 만약에 그것이 싫다면 쿠퍼를 선택하면 된다. DSC가 채용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은 과감하게 공략을 해도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과감하게 달려도 된다.
다만 강성감에서는 어쩔 수 없이 손해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배제할 수 없다. 해치백형의 단단한 맛에 비해서는 한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역으로 뒤쪽의 중량이 증가한만큼 접지력이 더 좋아진 면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BMW는 오픈 보디화에 따라 사이드 실 부분을 두텁게 하고 강성을 높이기 위해 보강 플레이트를 배치함에 따라 비틀림 강성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해서 측면 충돌시 등의 상황에서 최상의 탑승자 보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또 A필러에는 높은 하중에 견디는 설계의 초경질 스틸제 튜브를 내장하고 리어측에는 일체형 헤드레스트를 설계한 고강도 알루미늄제 롤 오버 바를 장비해 만일의 전복시에 대응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스티어 특성은 차체가 무거워진만큼 변화가 있다. 약 오버쪽으로 가까워졌다. 온로드 크루징 주행시 전체적인 핸들링 특성은 묵직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여전하다. 물론 록 투 록 2.5회전의 스티어링의 응답성은 아주 예민하다. 직접적으로 스티어링의 움직임에 타이어가 반응한다. 고 카트 감각을 살리기 위함이다.
이미 해치백 시승기에서도 설명했었지만 이 경우 숙달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어느정도 몸으로 느끼는 달리기가 가능할 때 이 차를 즐길 수 있다는 얘기이다. 그렇지 않고 그저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다. 마음을 가다듬고 몸으로 즐기고자 하는 자세를 갖추고 달려야 진가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니는 해치백이든 컨버터블이든 단지 ‘달리는 즐거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력을 찾을 수 있다. 그런 저런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전혀 몰라도 미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차다.
안전 장비로는 EBD ABS를 비롯해 프론트 듀얼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커튼 타입 에어백, 사이드 임팩트 도어빔. TCS, DSC 등을 만재하고 있다.
BMW 미니는 시간이 흘러도 손에 넣고 싶은 물건으로서의 가치가 여전히 살아있는 모델이다. 거기에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톱을 벗기고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추가된 모델이 미니 쿠퍼S 컨버터블이다.

주요제원 미니 쿠퍼S 컨버터블

크기
전장×전폭×전고 : 3,655×1,688×1,418 mm
휠 베이스 2,467mm
트레드 앞/뒤 1,454/1,460 mm
차량 중량 1,320kg
구동방식 : FF

엔진
1,598cc 직렬 4기통 SOHC 수퍼차저 인터쿨러
보어×스트로크 77×85.8mm
압축비 8.3: 1
최고출력 170bhp/6,000rpm,
최대토크 22.0 kg.m /4,000rpm

트랜스미션
트랜스미션 : 6단 AT 스텝트로닉
기어비 : 4.044/2.371I/1.556/1.159/0.852/0.672/후진 3.193
최종감속비 3.68

섀시
서스펜션 : 앞/뒤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브레이크 : 앞/뒤 V. 디스크/디스크
스티어링 : Electro-hydraulic power steering (EHPAS)
타이어 앞/뒤: 205/45R17 (런플랫 타이어)

성능
0-100km/h : 7.9초
최고속도 : 215 km/h
최소회전반경 : 5.33m

연료탱크 용량 : 50리터
트렁크용량 : 120/165-605리터
연비: 10.0km/리터
차량 가격: 쿠퍼 컨버터블 3,850만원, 쿠퍼S 컨버터블 4,350만원 (VAT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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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전 사고싶은 차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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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대 불가사의
‘몽 생미셸’ 수도원 - 천년의 비밀
(Mont-Saint-Michel)
 


‘몽 생미셸’ 수도원의 신비로운 자태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 가 사막에 피라미드가 있다면

바다에는 몽 생미셸이 있다고 칭찬했던 곳.

프랑스 북부해안 노르망디(Normandy)와 브르타뉴(Bretagne)가 만나는

지점에 마치 마법의 성처럼 바다 위에 떠 있는 몽 생미셸은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건축물로 그곳에선

아직 중세의 시간이 흐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몽 생미셸’ 성채

708년 ~ 710년 아브랑슈 일대를 관장하던 오베르 주교

꿈에 나타난 미카엘 천사 에게서 이 곳 바위섬 위에

수도원을 세우라는 계시를 받는다.

노르망디의 노르만인은 10세기 초에 기독교화 했는데

966년 노르만인 수도사가 이곳에 정착하게 된 것이다.

그 계시에 따라 966년 노르망디 대공에 의해

베네딕토회 수도원의 건축이 시작되어

500년 후인 16세기에 완공되었다.

그 후에 끊임없이 순례자들이 모여들었으며 그러다 보니

하나 둘 집이 들어서게 되고 어느덧 수도원을 중심으로

하나의 마을을 이루게 되었다.



순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던 몽 생미셸



프랑스의 슬픔을 간직한 수도원



바다 한 가운데에 놓여 있는 화강암 위에 세워진 수도원은

밀물이 몰려올 때는 외부와 완전히 고립된 또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

유일한 출입구인 ‘왕문’이 닫히는 순간 개미 한 마리조차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아주 완벽한 성채를 보는 듯하다.


원래 이 섬은 시시이 숲 가운데로 솟아난 작은 산이었는데

오랫동안 자연의 침식 작용으로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 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조수간만의 차가 15m나 될 정도로 컸고.

파도 또한 매섭고 사나웠다.

중세에 성지 순례를 위해 이곳을 찾은 수도사들이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아 악명이 높았던 곳이다.


밀물이 들어온 ‘몽 생미셸’




‘몽 생미셸’의 고요


지금은 1875년 육지와 연결시킨 퐁토르송 방파제가 있어

더 이상 만조 때 수도원이 완전히 물에 잠기지는 않지만

주변에 조용하게 움츠리고 있는 바다가 마치 발톱을 감춘 호랑이처럼 느껴져 예사롭지가 않다.

처음 이곳은 베네딕트 수도원으로 시작했지만

천혜의 지리적 조건 때문에 종교 목적과는 달리

프랑스의 위정자들에 의해

항상 정치적으로 악용되었다.

14세기‘백 년 전쟁’ 때에는 프랑스가 영국에 맞서 싸우기 위해

높은 방어용 벽과 탑을 쌓아 해군 전략기지로 요새화 되었다.

프랑스혁명 후에는 일시 감옥이 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국립기념관이 되었다.


Debut de la visite de l'abbaye, en commencant par l'exterieur, du Chatelet


유네스코는 ‘몽’생미셸’ 수도원을 세계 8대 불가사의 건축물인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이 수도원은 중심에 지하제실(地下祭室)을 이루는 카롤링거왕조시대의 교회당, 노르만양식의 신랑(身廊), 플랑부아양 양식의 내진(內陣)으로 되어 있는 교회당이 있고, 주위는 메르베유 라는 13세기의 중층적 수도원건물과 13~15세기에 만들어진 많은 군사시설로 둘러싸여 있다.



Vue exterieure de l'abbaye

또 나폴레옹 시대에는 정치범을 수감하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옛 모습을 다시 찾아

베네딕트 수도회 ‘몽 생 미셸수도원’의 모습을 다시 찾았다.

중세를 통해 이곳은 서유럽의 중요한 정신적 중심지였으며

교육의 메카이기도 했다.

현재 수도사가 머물러 살지는 않지만 유럽 제일의 우아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이중 설계

‘몽 생미셸’ 수도원의 건축 미스터리

이중 설계(원제 : La Promesse de l"Ange, 천사의 약속)





『이중 설계(원제 : La Promesse de l"Ange, 천사의 약속)』는

2004년 프랑스에서 출간된 지적인 역사소설이다.

출간 이후 전 유럽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미 러시아를 비롯한 5개국에서 동시 번역 출간되어 격찬을 받았다

또한 유네스코에서 정한 세계문화유산이자

세계 8대 불가사의 건축물인 프랑스의 ‘몽 생미셸’을 배경으로

그 안에 숨겨진 천 년간의 비밀을 파헤친 건축미스테리 소설이다.
이 소설의 탄생은 그 소재만큼이나 운명적이다.



종교 철학자이자 사회학자로 널리 알려진 프레데릭 르누아르

이교도의 폐허 위에 대천사 미카엘을 기리는 뜻에서 축조된

중세 대 수도원 ‘몽’생미셸’에 늘 관심과 경외감을 갖고

매년 탐사를 해왔다.


마침내 이 소설의 뼈대가 될 줄거리와 주요 등장인물들을 구상해 냈고 이후 프랑스에서 떠오르는 작가로 격찬을 받고 있는

비올레트 카브소 라는 여류 소설가를 만나게 된다.

이 소설가에게 자신의 구상을 내비치자

두 사람은 즉석에서 의기투합하였고, 이후 3년에 걸쳐 방대한 양의

전문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치열한 공동 작업에 매진한 결과,

이 소설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몽생미셸의 성채는 천연요새

‘이중설계’ 줄거리


젊은 여성 고고학자인 조안나

문화부 고위관료 프랑수아와 깊은 관계다. 

조안나는 어렸을 적에 잠시 머물렀던 유적지 ‘몽 생미셸’에서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중세 어느 시기, 수도원에서 벌어진 살인에 관한 괴이한 꿈인데,

마지막에는 목이 잘린 수도사가 나타나

라틴어로 수수께끼 같은 주문을 외우고 사라진다.

“하늘에 이르기 위해서는 땅을 파야 하느니…”

이후 조안나는 성인이 될 때까지 매번 목 잘린 수도사가 나타나

그 같은 주문을 던지는 온갖 해괴망측한 악몽들에 시달린다.

그녀는 이 꿈에 대해 강박관념을 갖게 되고, 그 수도사가 누구이며

그가 한 말의 의미를 알아내고 싶었다.

마침내 그녀는 몽 생미셸 수도원에 대한 고고학적 탐사작업을 통해

자신의 꿈속 수수께끼를 풀어줄 열쇠를 찾아보기로 결심한다.


원래 몽 생미셸 수도원은 그 지방 토착신앙인 켈트족의 드루이드교와 관련된 사원을 파괴하고, 그 폐허 위에 거창한 가톨릭 수도원을

축조한 것이기 때문에, 지하에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구조들이 태반이라고 한다.

선대 종교라고 불리워지는 드루이드교는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영국 윌터슈지방 에 있는 스톤헨지와 관련이 있는 원시종교이다.

드루이드교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라고 알려져 있다.

드루이드들은 하지, 동지등의 계절이 되면 전통의식에 따라

하늘에 제사를 지냈으며, 지금도 그들은 그때가 되면

종교적인 제의를 행사하고 있다.

두루이드 들은 한없이 오래 전부터 3개의 동심원으로 된

나선형의 원들의 심벌을 사용해왔다.

그것은 <트라이스킬>과 <나선형>의 3개의 동심원이다.


조안나의 집요한 탐사작업이 진전됨에 따라,

천 년 전 그곳에서 일어났던 끔찍한 사연들이 서서히

그 전모를 드러낸다.

그녀는 클뤼니에서 발견된 로망 수사의 편지를 읽고

실마리를 발견한다.

즉, 베네딕투스회 소속 수도사이자 수도원의 건축 작업에 관여했던

젊은 건축가 로망 수사(修士)와 그 당시 이교도로서 4원소

(흙+불+물+공기)에 의한 사형의 희생제물이 되었던

켈트족 처녀 모이라 의 저주스런 ‘러브스토리’가 그것이다.


Histoire du Mont Saint Michel

문제는 조안나의 탐사작업이 베일에 가려진 납골당

‘지하의 노트르담수테르’로 접근해 가면 갈수록 4원소의 상징에 얽힌 괴이한 살인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서 그녀의 행보를 방해하고,

결국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게끔 만드는 것이다.

점점 걷잡을 수 없는 혼돈에 사로잡히면서도

그녀는 생사를 건 추적을 계속한다.

결국 그 마지막 단계에 가서는, 지금까지 그녀의 꿈과 현실을 오가며 벌어졌던 모든 살인사건의 내막을 밝혀줄 천 년 전 11세기의

엄청난 비밀이 정체를 드러내고,

목 없는 수사에게 천상의 문이 열리는데.....


베네딕투스회 수도사 ‘생 미셸 (Saint-Michel)’

11세기


무대는 프랑스의 ‘몽 생미셸’.

이곳에 수도원을 지으려는 계획이 진행되고,

그를 위해 베데딕투스회 소속 수도사이자 젊은 건축가인

로망 수사가 이곳으로 오게 된다.

그는 강도와 싸우다 부상을 당하고, 켈트족 출신인 이단 모이라에게 치료를 받다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로망 은 그녀를 개종시키려고 하나 그녀는 그걸 거부한 채

몽 생미셸에 얽혀 있는 엄청난 비밀을 로망에게 가르쳐주고,

로망은 그로 인해 수도원 설계도까지 변경한다.

그러나 그녀를 사랑하는 또 다른 수도사 알모디우스는 그들을 시기하여 그녀를 이단으로 고발하고, 그녀는 마녀재판을 받아 네 가지 자연요소,

즉 공기와 물, 흙, 불을 이용한 형벌을 받아야 한다는 판결을 받고

결국 처참하게 숨진다.

로망은 절망하여 수도원 건설을 비롯한 모든 걸 포기하고 클뤼니 수도원에 은거하여 참회한다.

40년 뒤 수도원장이 된 알모디우스가 수도원의 비밀이 존재하는 지하예배당을 파헤친다는 소식을 들은 로망은

복수를 위해 몽 생미셸로 돌아온다.

그 와중에 몽 생미셸 수도원의 수도사들 역시 모이라처럼 네 가지 자연요소에 의해 살해당한다.

그러나 알모디우스를 죽이려던 로망은 오히려 상대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의 머리는 잘려 나간다.

결국 알모디우스 역시 모이라의 동생에게 죽임을 당한다.

로망은 천사장로부터 저주를 받아 머리와 몸이 합체 될 때까지

땅과 천국 사이를 영원히 떠돌아야만 하는데....


천사장 가브리엘 (Archangel Gabriel)  

온갖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꿈에 나타난 수도사가 로망이라는

확신을 갖고 그의 잘려나간 머리를 몸에 붙여주기 위해 애쓰지만

앞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그녀가 비밀을 안고 있는 몽생미셸의 지하예배당을 발굴하려 하자

발굴대원들이 네 자연요소에 의해 한 명씩 차례로 살해되고,

새로운 연인인 시몽도 그녀를 떠나며 프랑수아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 역시 그녀의 계획을 가로막고 나서는데…….

과연 그녀는 로망 수사의 저주를 풀어주어 그로 하여금 하늘에서

모이라 를 만나게 해줄 수 있을까?

지하예배당에 얽힌 엄청난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로망 수사의 머리와 몸뚱이는 어디 있는 것일까?

‘이중설계’의 책 속으로 해답을 찾아 떠나보자 !



비밀을 간직한 듯 보이는 몽생미셸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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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섬
1.Maui(마우이)

하와이에 있는 섬중에 하나
콘드나스트 여행잡지에서 수년간 세계 최고의 섬으로 선정된
마우이섬, 이곳은 숨막히는 자연경관과 더불어 특급 리조트와 레스토랑들이 성업중이고,또한 쇼핑의 낙원이다. 뱀 같이 구불구불한 하나 고속도로에서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드라이브가 일품인데,617곳의 커브 길과 56개의 일방통행 교량을 지나게 되고, 곳곳에 폭포가 드리워져 있는 환상적 드라이브 코스. 동트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활화산 할레아칼라산에 올라 일출을 감상하는 것도 묘미이고,
남동쪽의 해안 도로를 따라서는 열대 우림, 해변 공원, 한적한 목장마을도 관광객들의 감탄의 대상이다.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혼여행지-카아나팔리 리조트가 있기도 한 이곳 마우이 섬에선 어딜 가든 항상 무지개가 따라 다닌다.


2.Bermuda(버뮤다)

버뮤다를 관광하는데는 육지, 해상 그리고 나이트관광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멋지고 화사한 집들이나 교역소를 관광하기 위해 설명이 나오는 버스를 타거나 유서 깊은 세인트 조지나 세인트
데이비스를 도보로 관광해 보세요.
산호초 크루즈나 전세보트를 타고 가장 수심이 깊은 곳에서 세계의
물고기도 감상하고 자연 서식지에 있는 수천개의 산호와 산호초도 장관이다.
밤에는 흥미로운 'Dark & Stormy' 크루즈를 타고 별자리를 찾는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아니면 클레이 하우스 인에서 리듬에 맞춰 춤을 추거나 버뮤다의 유명한 코카콜라 밴드의 보러 가세요.

3.Kauai(카우아이)

하와이에 있는 섬중에 하나
영화 제작자들은 이섬의 선녹색(emerald green) 계곡들과 웅장한
폭포들의 신비로운 매력에 매료된다.
나팔리해안에서 신혼 여행객들은 암벽등반을 하며 여성스러운 곡선미를 보여주는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긴다.
이곳은 자연주의자의 고향이며, 골퍼의 낙원이기도 하다. 카우아이는 면적이 작고 조용한 곳이지만, 이곳을 찾는 이들은 에덴의 동산처럼 행복을 느낀다.
와이키키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헬기로 내려다 보는 환상적 경치로부터 협곡의 카약킹, 마크 트웨인이
'태평양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말한 와이메아협곡의 드라이빙등의 모험이 이 작은 '정원의 섬'에서 즐길 수 있다.

4.Bali


적도에서 약간 남쪽으로 남위 8도와 동경 115도에 위치해 있고
열대 우림 기후로 건기와 우기로 나뉘며 우기는 11월에서 3월말까지 비가 오지만 대개 소낙비가 하루에 1-2시간 정도 내린다(광활한 지역이라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음) 발리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교통편, 숙박시설 등이 거의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 연중 관광객 (일년에 외국인만 사백만명 정도)이 끊이지 않고 찾아오고 있다.

5.Big Island (75.7)

하아와이에 있는 섬중에 하나
솟구치는 뜨거운 용암을 보고자 한다면 이곳이 바로 그곳이다.
이 섬의 가장 큰 매력이 킬라우에아 화산인데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화산이다.
몇 년 동안 계속 오레지빛 염화와 함께 용암을 토해 내어 바다로 흘려 보내고 있다.
섬의 서북쪽 해안 해변의 하얀 모래와 새까만 용암 그리고 그 위에 건설된 골프장의 녹색 잔디는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간혹 정상이 눈에 덮이곤 하는 마우나케아산은 해발 8400미터의 웅장한 화산으로서 보는 이를 황홀하게 만드는 세계적 명소이다.
유명한 코나 커피 농장과 더불어 하와이 특산물인 마카데미아넛 농장들도 있다.

6.Bora Bora (75.2)

파아란 하늘, 끝없이 펼쳐진 하얀 모래, 바다 아래 펼쳐진 산호정원 폴리네시아의 가장 작은 섬인 보라보라는 말 그대로 인간 최후의
꿈이 실현되는 환상의 섬이다.
수도인 타히티섬으로부터는 250km 떨어져 위치한 작은 섬이며
폴리네시안 스타일의 이국적인 환대를 받으며 남태평양의
수정같은 맑은 물에서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천국같이 안락한 '파레'(전통양식의 빌리지 건물)은 Club Med
빌리지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고 주변에 가볼만한
사원이나 가까운 섬들은 돌아볼만 한 가치가 있다.

7.피피섬

푸켓에서 남동쪽으로 약 35Km 떨어진 피피돈(PHI PHI DON)과
피피레(PHI PHI LE) 두 개의 섬.
두 섬의 기암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 설탕보다 곱고 흰 산호해변,
수많은 종류의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대어들, 수영하기에 적합한 잔잔한 파도, 열대 낙원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야자수
정글 등이 두 섬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8.Fiji Islands(72.5)


상그릴라 피지안 리조트는 흰색의 모래해변과 크리스탈처럼
아름다운 바다 색깔로 둘려싸여 있는 섬에 위치하고 있다.
모든 객실은 개별적으로 발코니를 가지고 있다.
리조트에서는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포함한 골프, 스쿠버 다이빙,가족이 함게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준비 되어 있다.

9.푸켓(PHUKET)

아름다운 해변으로 가득한 천연의 휴양 관광지, 말레이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태국내 최대의 섬이다
에머랄드 빛 바다 위에서 즐기는 스피디한 젯트 스키와 바나나
보트, 시카누, 세일링 등은 물론 파라 세일링, 번지점프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 그리고 신비로운 바다 속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시워커 등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다채로운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맑고 투명한 바닷물과 따뜻한 수온, 신비롭고 다양한 수중 생태계가 살아 있는 푸켓은 그야말로 해양 스포츠의 천국이라 할 수 있다.
www.tatsel.or.kr(태국 관광청 홈페이지)

10.Lanai (71.8)

하와이 제도중 한 섬으로 면적 360.77km2(서울시의 약 0.6배 정도)
인구 2,426명(1998년7월 기준)이 섬의 최고봉인 라나이 할레 산기슭(해발 약 328m)에 모여 살고 있다.
섬의 98%를 라나이 회사의 소유로 되어있어 일명 개인의 섬이라고 불리워지고 있으며 컴퓨터의 황제 빌 게이츠가 장기간 신혼여행으로 머무른 섬이기도 하다.
이렇다 할 유적지는 없으나 원시적인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여 있는 곳이다.
라나이와 마넬레 만에 각각 리조트, 호텔이 들어서 있으며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겐 잊지못 할 쉼터로
기억될 것이다.
파인애플의 왕국이었던 이곳은 지금 골프와 테니스가 지배한다.
일류 층 인사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빌게이츠와 그의 신부가 이곳 골프장 그린에서 맞절하였다.
유명인사들이 도시의 현란함을 벗어나 종종 이곳에 있는 두 곳의 사치스러운 리조트에서 골프와 식도락을 즐긴다. 거친 해안을 따라가다 보면 대규모 농장분위기의 마을옆에 호화로운 방갈로와 잭니클로스가 설계한 골프코스가 눈에 띈다.
라나이섬의 분위기는 너무 평온하고 적막하기 때문에 마치 다른 세상에 옹 느낌마저 든다.
여기서 죽을수 있는 것은 고요함 그 자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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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죽기전에 꼭 다 가보고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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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소주광고...

이거 참 뭐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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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amberto.tistory.com BlogIcon 람뷁 2006.09.17 06:19 address edit/delete reply

    매우 과학적(?)이군요...크크..^^

  2. Favicon of http://minos.tistory.com BlogIcon 미노스 2006.09.17 08:38 address edit/delete reply

    ㅎㅎ 이거 참 웃기네요 ^^

  3. Favicon of http://artshot.egloos.com BlogIcon Artshot 2006.09.17 12:27 address edit/delete reply

    여자는 어케 꼬샤야 되욤????

  4. 찐빵_ 2006.09.17 12:59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거..은근히 좋은데요..ㅋㅋ
    그나저나 티스트로 분양 축하드려용..초대권 나오시면 꼭 뿌려주시길..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09.17 13:11 address edit/delete reply

    하핫..이거 잼나네요~ㅎㅎ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09.18 00:11 address edit/delete reply

    푸하핫.ㅋㅋ

  7. Favicon of http://soulover.tistory.com BlogIcon PENTAXISM 2006.09.22 15:04 address edit/delete reply

    하하~ 너무 웃겨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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